눈 코 뜰새 없이 정신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원래 좋아하지도 않는 성수기에 여름휴가를 냈건만.
아주 적절한 일기예보가 나를 반겨주는구나.
뭐 그래도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니까.
750원짜리 비옷도 장만해 놨으니까.
즐거울거야.
라.
고.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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