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백수생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 것들.
1. 요즘 심취해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그리고 커피와 함께 할 맘으로 서점에서 급구입한
2.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읽고 있는 섹션은 "값 싸고 양 많은 점심식사 - 규동" (ㅋㅋ)
커피빈이 이렇게 한적한 것은 처음본다.
가끔 이렇게 된장질 좀 해줘야겠네. 너무 좋잖아!!
[부록] 놀면서 얻은 것은? // 웬만한 반찬은 이제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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