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신나는 영화.
영화를 보기 전 검색해 본 누군가의 글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자기 자신이 형편 없어 보일 때, 보면 자신감이 생기는 영화다." 라고.
과연 그랬다. 우리의 뚱뚱보 '포'는..
기억에 남는 대사가 하나 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Present".
그러나 무엇보다 보는 내내 국수가 땡기는건 왜지?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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