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번씩 다른 직원에게 책을 선물해 주는 '설레는 아침'이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다.
입사 후 처음 고른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확 꽂혀버린 '도쿄 싱글 식탁'.
김신회라는 내 나이또래의 방송작가가 쓴 책으로, 혼자 먹어도 어색하지 않은 도쿄의 여러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책을 보면 혼자 먹을만한 것이라기 보다는 일본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도 일본 관련 책은 나를 충분히 설레게 한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장을 넘기는 기분이란.. 캬!!
회사 동료들도 거의 여행 관련 책을 골랐는데, 각자의 여행 취향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일본, 혜민님은 남미, 하나님은 런던. Oh, Interesting!!

멀지 않은 어느 날, 책의 배경인 그 곳에 서 있을 날을 꿈꿔본다. 아이, 행복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SCH-V740 | 2008:06:27 15:15:34

↑ 책을 받고 신나는 마음에 회사 책상 위에서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30.0mm | ISO-800 | 2008:06:29 00:50:35

↑ 캔맥주와 다코야끼. 이 참기 힘든 식욕...!!!

Posted by hyonga 트랙백 0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