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가끔, 아니 언제나(?)
이 방 끝에서 저 방 끝까지 뒹굴뒹굴 굴러보고 싶다.
호타루 처럼..
그나저나 부쵸 역으로 나온 완소 미중년이신 후지키 나오히토 요즘 파문은 뭐람?
나의 부쵸는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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