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후 하나님 저녁 빵을 사기 위해 들른 파리크라상.
과일빙수와 만원 어치를 사면 조각케잌을 공짜로 준다길래 치즈케잌을 하나 골랐다.
영화 장화홍련에 나오는 벽지를 연상시키는 묘한 느낌의 파리크라상에서의 고즈넉한 럭셔리 디저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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