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 놀러가기 전날 밤 후리카케로 간단히 버물여 김을 살짝 둘러 준 양이 실한 오니기리. 퇴근 길 델문도의 오니기리는 맛있었지만 너무 작고 가격이 비쌌다. 다음엔 명란을 사서 구워서 함 넣어볼까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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