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델문도 오니기리가 부럽지 않은 하코네에 놀러가기 전날 밤 후리카케로 간단히 버물여 김을 살짝 둘러 준 양이 실한 오니기리. 퇴근 길 델문도의 오니기리는 맛있었지만 너무 작고 가격이 비쌌다. 다음엔 명란을 사서 구워서 함 넣어볼까나. 후후. 더보기 그리운 순간 - 오니기리와 벤또 2006년 9월 오사카. 지하철 역 내에 있던 오니기리와 벤또 가게. 저기서 열심히 오니기리 달랑 두개를 골라서 소풍 가는 기분으로 교토를 향했다. 기요미즈테라에서 먹었던 꿀맛 같던 오니기리. 캬~! 정말 그리운 순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