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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주쿠 다케시다도리에서 먹은 살몬누들


어느덧 배고픈 시간, 갑자기 생각나는 음식 하나가 있다.
(시기 적절하게 사무실 어디선가 간장 조린 냄새까지 진동하니 배가 요동친다. ㅠㅠ)

바로 하라주쿠 다케시다도리에서 먹은 살몬누들!
하라주쿠에서 긴자로 이동하기 전에 간단히 점심을 하기 위해 들어간 곳인데,
일본에 가기 직전 머리를 자르고 가서 사진발이 엄청 안받아 한창 기분이 다운됐었다.
그래서 그런지 저 때는 음식도 맛 없게 느껴졌다.

면발 위에 연어알과 간 무, 그리고 익힌 연어와 김가루를 송송 뿌린 살몬 누들은 그나마 먹을 만 했는데,
내가 시킨 아보카도 연어 덮밥은 왠지 너무 느끼했다. 단무지나 김치라도 곁들였다면 좋았을 것을..

다시 가면 내가 살몬누들을 시켜야지.
아, 먹고 싶다.
Posted by hyonga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