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2개월 전이라니. 시간은 참 흐르는 물과도 같구나. 어흥.
내 사진이 있길래 올려본다. 열심히 소시지에 칼집 내고 있는 주부9단 나의 모습!
(사진은 기획자 카페에 올라온 유진님 사진 펌)
내 사진이 있길래 올려본다. 열심히 소시지에 칼집 내고 있는 주부9단 나의 모습!
(사진은 기획자 카페에 올라온 유진님 사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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