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면서 카페이기도 한 제너럴 닥터.
제닥에서 키우고 있는 바둑이나 나비가 되고 싶었던 나른한 점심.
바둑이가 지쳐보고 있다
점심 메뉴는 오므라이스, 소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
풍부한 데미그라스 소스가 일품인 오므라이스 / 5천원이라는 가격도 착하고 양도 착하다.
계속 창 밖을 관찰 중인 귀여운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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