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 온 경달이 공수해 온 라면과 커피, 그리고 향수.
기특하기도 하여라~
향수는 내가 좋아하는 겐조 플라워.
라면은 건더기가 하나도 없어서 쑥갓이랑 고추를 급 넣어서 끓여 먹었더니, 진한 고기 육수에 은근 태국의 향이 느껴지는게 맛있네.
동남아 쪽에서 쓰는 향신료인가?
아! 라면 하나에 태국이 그리워진다. 흑흑-
커피 사진은 못찍었지만, 커피는 커피맛 카라멜 맛이 나서 좀 별로였다능.
암튼, 경달 아리가또! ^_^
기특하기도 하여라~
향수는 내가 좋아하는 겐조 플라워.
라면은 건더기가 하나도 없어서 쑥갓이랑 고추를 급 넣어서 끓여 먹었더니, 진한 고기 육수에 은근 태국의 향이 느껴지는게 맛있네.
동남아 쪽에서 쓰는 향신료인가?
아! 라면 하나에 태국이 그리워진다. 흑흑-
커피 사진은 못찍었지만, 커피는 커피맛 카라멜 맛이 나서 좀 별로였다능.
암튼, 경달 아리가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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